My Life/R.O.K Navy | 2006/07/26 10:35
몇시간 있으면 이제 휴가 복귀를 합니다.
여느 이등병들의 첫휴가와 같이 저의 이번 4.5초 휴가는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사회라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정신도 멍해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훈련소에서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나지 못하고 나온다고 얘기만 해놓고 연락도 못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연락 못한 친구들! 정말 미안하다! 정신없는 첫휴가인만큼 섭섭해 하지 말고 이해해 주면 고맙겠다! 다음휴가땐 꼭 보자!"
전 이제 어느덧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진해로 내려갔다가, 내일 씰백 들고 앞으로 약 2년여 제가 근무할 서울 해군 복지단으로 가야합니다.
진정한 실무 생활의 시작이 내일부터라고 생각하니 긴장 쭉쭉 타지만.. 어쩌겠습니까 열심히 하는수 밖에. ㅋㅋ
사회에 있는 친구들, 선배님들, 동생들 모두 다 열심히, 그리고 몸건강히 지내서
다음 휴가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필승!
"My Life / R.O.K Navy" 분류의 다른 글
| 희생된 천안함 승조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0/04/25 |
| 굿바이 성욱이형 (0) | 2010/03/12 |
| 제대했습니다. D+782 from 2006.05.08 (2) | 2008/07/02 |
| 군대이야기 (44) | 2008/06/28 |
| 복귀하면서 겸사 겸사 (6) | 2008/04/27 |
Trackback Address : http://metalpen.net/blog/trackback/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