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5/12/07 11:10
한 일기장에 미리 써진 일기를 바탕으로 일어나는 연쇄 사건 이야기.
연출이 좀 부족한 느낌이였지만 각본은 짜임새 있게 구성된 듯 하다.
중간 중간 김빠지는 부분도 있었고 감출건 감추고 보여줄건 보여주는 센스가 부실해서
영화를 보다보면 결말도 예상이 가능했던 것이 흠이였지만 끝날 때 까지 몰입해서 볼만한 재미는 충분히 있었다.
ps. 에릭의 연기도 수준급이였지만 신은경에 비하면 삐걱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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