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4/08/28 22:15
참 오랜만에 가볍게 웃어 보았다. 최근 극장안에서 그렇게 부담없이 웃어 본적은
별로 없었던듯. 잔인한 장면웃어 넘어갈 수 있었던 영화. 따지고 보면
엉성한 면도 많지만. ..애초에 작품성있는 영화 보러 갔을거면 아예 이영화를 안봤을테니 패스.
눈에 화이트 칠해놓은 듯한 귀신이랑 펼쳐지는 로맨스는 참.. 로맨스를 하고 싶으면
그놈의 허연 눈좀..부담스럽다고요! (애초에 의도한듯 싶엇지만)
스틸컷 보니까 아예 키스까지 하더만 감독님 편집할때 잘 빼셧어요. 원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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