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Game  |  2005/10/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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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동아리방에서 시험기간에 시험은 내팽개치고 밤새 나를 전장으로 몰아 넣었던 녀석.

중학교 이후 콘솔게임에 흥미를 잃어서 손을 뗏었는데 1년전에 엔딩보고서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얼마전에 중고 PS2 를 질렀다. 완전히 이녀석을 다시 한번 해보기 위해서;

비행 시뮬처럼 고난이도의 조작과 사실성을 부여하지 않지만 그점이 오히려 쉬운 조작성과 몰입성있는 스토리에 쉽게 빠져드는거 같다.

정신없이 빠져들면서 전장의 한 가운데에 서있다가 여운이 남는 엔딩을 보면 말로 표현 못할 기분을 느낀다.

영원히 잊지 못할 나의 베스트 게임.

내년에 5 스토리의 15년전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ZERO 가 출시 된다고 한다. 매우 기대중!
2005/10/24 02:10 2005/10/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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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스  |  2005/10/25 01:05    Reply  |  Edit/Delete
조만간...준형이 집에 몇일 묵어야겠어요.
babsig  |  2005/10/26 14:27    Reply  |  Edit/Delete
아아..맞다-ㅅ-;; 세이브파일! ㅠ.ㅠ 또 잊어먹었네; 리젠군 집에 들렸다가 가져와서 줄게-ㅅ-;
크로네  |  2005/10/26 17:14    Reply  |  Edit/Delete
이놈아 ;ㅅ; 난 부대 앞 피씨방이다.
젝일. 에컴 5나 많이 해보고 올껄..
  |  2005/10/27 02:12    Reply  |  Edit/Delete
제리 // 웰카무 ㅋㅋㅋ

밥식 // 신경써줘서 고맙다^^ 헌데 벌써 다 깨버렷어 ㅡㅜ 흑흑

크로네 // ...복귀 잘해라 담에 나오면 ZERO 나와있을지도 모르겠군 ㅋㅋ ZERO 엔 2P 기능이 되려나 누가 에이스 인지 가려보자 껄껄 돌아온 격추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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