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4/08/28 04:21
덴젤 워싱턴(크리스 역) 의 연기가 돗보인 한편의 걸작이라 말하고 싶다.
납치와 유괴가 빈번한 멕시코 씨티에서 한 백인 꼬마의 경호를 맡게된 흑인의 복수극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크리스의 내면의 변화와 갈등도 잘 묘사했고, 자칫 복수라는 수단아래 잔인해 질 수 있는 영화를
때론 빠르고 때론 몽환적인 화면 구성과 간혹 당황스럽게 경쾌한 멕시코풍의 사운드로
긴장의 강도를 적절히 잘 조절한 것 같다. (손가락 자르는데서 난 웃기드라ㅡ.ㅡ;)
이런 미디어의 힘이 무섭긴 무서운지.... 이 영화보고 멕시코엔 안가기로 결심-_-;
"My Life" 분류의 다른 글
| 과욕의 결말 (6) | 2010/07/10 |
| 홍쉐프의 불쇼 (11) | 2010/07/07 |
| 우리동네 새끼고양이 (6) | 2010/06/21 |
| 닭발이여 영원하라 (16) | 2010/06/09 |
| 13년만에 가장 맑은 날 (14) | 2010/05/26 |
Trackback Address : http://metalpen.net/blog/trackback/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