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4/08/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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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크리스 역) 의 연기가 돗보인 한편의 걸작이라 말하고 싶다.

납치와 유괴가 빈번한 멕시코 씨티에서 한 백인 꼬마의 경호를 맡게된 흑인의 복수극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크리스의 내면의 변화와 갈등도 잘 묘사했고, 자칫 복수라는 수단아래 잔인해 질 수 있는 영화를

때론 빠르고 때론 몽환적인 화면 구성과 간혹 당황스럽게 경쾌한 멕시코풍의 사운드로

긴장의 강도를 적절히 잘 조절한 것 같다. (손가락 자르는데서 난 웃기드라ㅡ.ㅡ;)

이런 미디어의 힘이 무섭긴 무서운지.... 이 영화보고 멕시코엔 안가기로 결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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