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Drama & Movie | 2005/08/20 23:14

예고편 볼때부터 기대하던 장진 감독의 영화. 이미 영화를 본 친구들은 장진은 딱 시나리오 감독이라고 기대이하라는 평을 하였지만, 덕분에 워낙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영화 끝나는 내내 눈을 부릅뜨고 몰입하게 되었다. 영화보는 내내 심각하게 조이지는 않지만 한시라도 쉴틈을 주지 않는 것이 몰입하게 되는것 같았다. 후반부에 갑작스레 등장하는 미스테리한 분위기는 놀랍고 당혹스러웠지만 이런 과정이 그다지 껄끄럽지 않고 매끄럽게 넘어간듯 싶다. 다시 보고픈 영화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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