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5/08/02 20:38
기대하고 기대하던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종지부인 친절한 금자씨를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박찬욱 감독의 색체와 진한 향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어쩔수 없이 올드보이와 자꾸 비교가 되는건 사람의 기대심리라 어쩔수 없는 것이였나;; 금자씨는 올드보이보다는 좀 밋밋한 색체를 가진것 같은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꽤나 웃긴 부분이 많았다. 상당히 컬트적인 유머가 곳곳에 숨어있는 느낌이었다. 배우들을 보자면 역시 영화의 주인공인 이영애의 천사, 악마 같은 연기를 볼 수 있다. 이영애의 연기는 나무랄데 없이 뛰어나지만 영화 전체를 짊어 지기엔 캐릭터가 좀 무리가 아니였나 생각도 해본다. 나중에 DVD 나오면 소장하고픈 영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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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였던 것 같아 ㅎㅎ 어떻게 보면 웃기고
어떻게 생각하면 심각하고 ㅋㅋ
근데 갠적으론 올드보이가 훨씬 잘되었다고 생각 ㅎㅎ
어떻게 생각하면 심각하고 ㅋㅋ
근데 갠적으론 올드보이가 훨씬 잘되었다고 생각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