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Support/IBM ThinkPad  |  2005/06/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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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달전에 IBM 동호회에서 공동구매하여 미국에서 직접 공수된 T40용 터치패드 없는 팜레스트이다. UltraNav 라 명명된 트랙포인트와 터치패드의 조합은 기존의 IBM유저에게는 친숙한 트랙포인트를, 새로 IBM을 접하는 유저에겐 거부감 없는 터치 패드를 제공하여 폭넓은 인터페이스 선택이 가능하게 하였지만, 이미 완전히 트랙포인트에 익숙해 있거나, 익숙해지려는 유저에겐 터치패드는 매우 거추장 스럽다. 트랙포인트를 쓰기 위해 손바닥을 대고 있자면, 어느새 터치패드부분에 손바닥이 닿아버려 마우스가 헛돈다거나 하는일이 비일비재하여 시간이 지난후엔 터치패드는 아예 끄고 다니게 된다. 결국 쓰지 않는 터치 패드 공간은 움푹 패여 있어서 먼지만 꼬여서 걸리적거리는 애물딴지로 전락해버리게 되는 것이다.

역시나 IBM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T40에 들어가는 팜레스트 종류를 2가지 생상하여 터치패드가 없는 팜레스트는 주문시에 구매할 수 있게끔 하고 있었다. 한국IBM에는 주문해봐야 무슨 파트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결국 이 파트은 미국과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는 국내에선 희귀 파트가 된것 이다. 운이 좋게 공동구매 선착순에 들어서 주문하고 이제나 저제나 한달 드디어 장착하고 나보니 팜레스트가 이렇게 넓어지고 시원해 보일줄이야!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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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8:48 2005/06/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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