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5/02/05 19:56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캐나다 캠퍼스. 항상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통학하고 있지만,(?-_-) 이날은 급히 내 전투기를 타고 서울로 갔려고 했다.

왜냐면 기차에 내 빨간 T셔츠를 놓고 내리는 바람에 여자친구와 같이 찾으러 가느라고 회기(경희대학교 캐나다 캠퍼스) 까지 가게 되느라 지하철이 끊겼다.

할 수 없이 학교로 되돌아온 난 피로에 완전 개녹초가 되었고,(학교로 돌아가는 기차에 종인이형도 만났다) 나는 학교 전투기 주기장에 주기 시켜놓은 내 전투기를 타고 서울로 귀환 시도(뒤에 여자친구 태운거 보면 2인승 복좌기에 F/A-18 D 기종인듯 했다).

열심히 운전해서 집에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SAM(지대공 미사일) 이 나타났다. 이어지는 회피기동 과 꿈이지만 날 압박하는 G(중력 가속도 단위).

약 10분 동안 회피기동을 했는데 마지막에 승부수를 띄워서 수직으로 상승하다 다시 기수를 틀어서 수직으로 지면을 향해 하강했다. 내 예상과 같았던 점이라면 미사일의 기동성이 못따라줘서 꼭지점에서 더이상 날 못따라 올뻔 했다는것. 예상을 뛰어넘었던 것은 1차 탄두가 근접신관 작동으로 가까이서 폭발했지만 별 피해를 못주자, 분리 되더니 2차 탄두가 수직으로 하강하며 날 쫓아 온점(분리형 다탄두 미사일이라...ㅡ.ㅡ;) 결국 미사일은 땅에 처박히며 날 쫓아 오지 못했지만, 여기서 포인트.

미사일이 처박힌땅 지하에 캐나다군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지였던점..;; 꿈이지만 정말 멋지게 연쇄 폭발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캐나다 영토 절반이 폭파되었고, 보복 공격 및 오작동으로 발사된 수만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공격했다. 어디를?

일본을. 덕분에 일본은 대륙전체가 완전히 초토화 되고.. 세계적 재난이라 선포된 와중에 난 UN 안보리에서 전세계로부터의 글로벌적인 심문을 받으려던 직전.. 친구의 전화벨로 일어났다.

-자료 사진-
대륙간 탄도 미사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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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오늘 오후 3시~저녁 7시까지 꾼꿈. 설 장보러 가서 미어터지는 사람들을 보며 나의 몸은 무의식적으로 저런 생각을 했던것인가;
전화건 친구가 술먹자네 :3 이런꿈이면 또 나가줘야지 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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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바라기  |  2005/02/06 13:45    Reply  |  Edit/Delete
맨날 그누빌에서 게임 할때부터 알아봤어. -_- 오호. 그나저나.. 떡하니 여자친구가 등장하시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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