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맛집  |  2010/09/12 21: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당역에서 유명하다는 시골 보쌈집을 가봤다.

얼마나 인기인지 그 큰 식당에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기대가된 집이다.

웹에서 평가를 보니까 예전만 못하다. 생각보다 별로다 등등 안좋은 평도 많았는데

실제로 가보았는데 사람많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너무 바빠서 좀 부르기 힘든거 빼고는 괜찮았다.

무엇보다 보쌈 자체는 특색있고 고기맛도 좋고 정말 괜찮았다. 서비스도 주시고 ㅎㅎ

사당역에서 가볼만한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
2010/09/12 21:38 2010/09/12 21:38
Trackback Address : http://metalpen.net/blog/trackback/1602
박상숙  |  2010/12/29 09:30    Reply  |  Edit/Delete
몇일 전 형제들이 함께 한자리에 식사를 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하다 시골보쌈을 갔다.
식사는 보통으로 먹었고 워낙 미식가들이다 보니 칭찬은 듣지 못했다. 그런데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귀중품이 가득한 작아느 손지갑을 식사중 깜빡하고 말았다. 몇일이 지난 후 동생이 전화를 했다 집갑을 분실했단다. 보통 걱정이 아니라서 어쩌나 싶었다. 한끼 식사를 대접한 입장에서 근심이 되었는데 보쌈집에 전화를 드렸더니 글쎄 '세상에 이런일이' 있는가? 손님이 두고가는 모든 소지품을 보관하시는데 열어보지도 않는단다.
정말 맛좋고 믿음직한 경영을 보니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모든 귀중품은 그대로 보관중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리고 다시 시골보쌈집을 생각하게 하였다. 정직한 경영이라는 감사가 절로 난다. 감사합니다.
박상숙  |  2010/12/29 09:37    Reply  |  Edit/Delete
몇일 전 형제들이 함께 한 자리에 식사 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하다가 시골보쌈을 갔다. 식사는 보통으로 하고 워낙 식가들이라보니 칭찬을 듣지 못했다. 그런데 중요한 사건이 있었다.

귀중품이 가득한 손지갑을 분실했다는 것이다. 몇일이 지난 후 동생의 전화를 받고 참 난감했다.
한끼 식사대접을 한 입장에서 여간 근심스럽고 걱정이 되었다.
전화를 조심스럽게 드렸더니 손님의 분실물들은 손도 대지 않고 보관하신단다.
세상에이런 일이 싶은 마음에 동ㅅ애보고 달려가보라고 하였다.
고맙게도 지갑을 찾아보니 실물 그대로 찾게 되었다. 정직한 경영을 보면서 정말 귀한 사업장이라는 감사를 전한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인사를 말로만 하지 말고 반드시 합당한 고마움을 표하려고 한다. 고맙습니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SECRET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18    NEXT >>
Skin designed by 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