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10/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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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골골댔는데 그동안 비오고 눈만오다가 오늘 간만에 방에 햇볕이 들었다.

광합성하고 다시 부활하리라.

스톰블리츠 전장이여 기다려라. 내가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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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4:29 2010/0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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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  |  2010/02/13 14:46    Reply  |  Edit/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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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오랜 안개가 가시고 전장에 다시 햇볕이 내리쬐기 시작할 때 즈음, 소대장은 흙 투성이 포켓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며 말했다.
"휴식은 끝이다."
낡은 전차와 몇정의 소총 뿐. 변변한 물자는 보급받지 못했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손으로 이 전쟁을 끝내려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고향 독일의 하노버를 바라보며, 이제는 적국이 되어버린 자신의 그 고향을 바라보면서 말이다.
전쟁이 끝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시 그 독일출신 소대장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이 그를 다시 시가전으로 끌어들이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만 나를 포함한 소대원들은 저 내리쬐는 햇빛이 저주스러울 뿐이었다.'


...그냥 이런 구절이 떠오른다.
    |  2010/02/13 20:09    Edit/Delete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부소대장 소대원들에게 총원 전투배치를 하달하게.
제리스  |  2010/02/13 18:04    Reply  |  Edit/Delete
에효....초군 =ㅅ=);;;
    |  2010/02/13 20:08    Edit/Delete
옹? : )
  제리스   |  2010/02/14 00:31    Edit/Delete
그냥 잔인한 살인마라고 생각했어 =)
    |  2010/02/14 00:46    Edit/Delete
억울해!!!!!!!!! 아무말도 안했는데!!! ㅠㅠ
  제리스   |  2010/02/14 01:49    Edit/Delete
진정 억울해? ㅋㅋ
    |  2010/02/14 12:16    Edit/Delete
그렇소~~~~~~
  어니군   |  2010/02/14 12:39    Edit/Delete
    |  2010/02/14 16:14    Edit/Delete
설마설마 자네도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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