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f  |  2009/12/31 13:28

오늘은 지난 2주간 사용했던 아이폰용 SwitchEasy 캡슐 네오 케이스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이전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할때도 SwitchEasy에서 만든 캡슐 네오 화이트 케이스를 사용하였는데요,

당시에도 크게 만족하면서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후에도 망설임 없이 캡슐 네오를 선택하였습니다 ㅎㅎ

공식 사이트의 자세한 제품 소개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switcheasy.com/products/Neo/Neo.php(새 창으로 열기)

홈페이지에는 미국 지역 이외에는 주문이 안된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시험삼아 해본결과 한국에도 배송 잘 해주네요.

그것도 무려 단돈 5달러 배송료로 말이죠 ㅎㅎ

가격은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한데 약 2주 가량의 배송 기간은 감안 하셔야 해요 ㅠ

아 물론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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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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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캡슐 네오는 다른 커버들과 다르게 2개의 십자형 플라스틱 커버와 내부 실리콘 커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일 먼저 실리콘 옷을 아이폰에 씌우고, 그다음에 십자형 플라스틱 커버를 씌워서 조립하는 좀 특이한 방식이더라구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내부 실리콘 옷이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외부 노출을 최대한 억제해 주고 있는데요,

실리콘 옷 덕분에 커버가 무척이나 타이트(?) 하게 조립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게 조립하고 나면

완전히 본체와 밀착하는 캡슐 커버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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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맘에드는 부분이 상단 이어폰 접속부와 하단의 케이블 접속부를 밀봉해 주는 캡을 제공해주는 점이 입니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쓰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바로 넓은 케이블 접속부를 그냥 오픈해 놓은 겁니다..

비오는날이나 눈발 날리는날 통화시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침수시 무조건 유상 A/S 처리하면서 중요 부위를 오픈시켜놓은 애플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특히 이어폰 접속부위는 내부에 침수 확인 필름이 부착되어있는데 그것이 하늘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우천시에 외부에서 통화하다 빗방울이라도 잘못들어 갔다가는.. ㅋㅋ)

캡슐 네오가 이부분까지 신경써주고 있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기 였는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팟은 워낙 액세사리 시장이 발달되어있어서

케이스 고르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개개인마다 취향도 천차만별이구요 ㅎ

사실 모양새를 보자면 슬림한 인케이스 같은 잘 빠진 커버들에 비해 투박하지만

모양새보다 불의의 사고(?)로 부터 아이폰을 지키시고 싶으신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커버입니다. :D

2009/12/31 13:28 2009/12/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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