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IT  |  2009/07/27 20:25
얼마전에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잭의 후속작인 미라지폰입니다.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주위에서 구경도 못해서 항상 사용을 망설여 왔습니다. (SMS, MMS 문제 등등)

마침 회사 분들의 대다수가 옴니아파, 블랙잭파 이어서 업무중에 이것저것 만져보다 이거다! 싶어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결과는.. 200% 만족중입니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이 아니라 손안의 PC 라는 말이 맞네요.

특히나 스마트폰의 OS를 건들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한없이 설치하고

원하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주위분들 스마트폰을 만져볼 때마다 각자 세팅해놓은 테마가 워낙에 천차 만별이어서 겁이 날정도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한 일주일동안은 무카무카님 테마에 나름의 세팅하느라 여러밤 샛지만 시간이 아깝지는 않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화면 샘숭 저질 테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팅후


그리고 아웃룩과의 완벽한 싱크를 통해 점점 MS 아웃룩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흑흑

원래 옛날 부터 아웃룩으로 일정을 관리하였는데 그 일정을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싱크하여 확인하기 시작하니까

이전보다 더 확실한 일정관리가 가능하게 되어서 대 만족 중입니다. :-)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일반 핸드폰에서의 아주 빠른 속도의 어플 실행 속도는 보여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

단적인 예가 발로 만든 SK 문자 어플입니다. 메시지함에 들어가면 고작 200개 메세지 로딩에 걸리는 시간이 어처구니가 없죠..

그게 짜증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새 메세지를 바로 작성할 수 있는 바로가기 단축아이콘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도 스마트폰의 매력이지요 ㅎㅎㅎ

앞으로 미라지를 좀더 써보다가 내년쯤에 새로운 옴니아 시리즈로 갈아 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쿼티 키보드가 달려있는 옴니아 프로에 좀더 관심이 가네요. 그동안은 미라지로 내공을 쌓아야 할 꺼 같습니다. :-)

조만간 미라지 세팅 과정이나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하드리셋 후 워낙 많은 부분은 설정해줘야 해서 정리를 하지 않으면 헷갈리네요.

미라지를 커스터마이징 하다보니 다른 스마트폰 유저 분들 말씀 처럼 저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특별한 일 없는한 스마트폰을 1순위로 사용할 듯 합니다 :-)
2009/07/27 20:25 2009/07/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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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  |  2009/07/28 02:17    Reply  |  Edit/Delete
미라쥐는 흰색이 진리지~!!!
    |  2009/07/28 15:02    Edit/Delete
흰색은 영~ 내취향이 아녀 ㅋ
어니군  |  2009/07/28 13:06    Reply  |  Edit/Delete
나야 뭐 큰 시계 정도밖에.....문자와 전화, 동영상, 블루투스만 된다면야 -ㅂ-
    |  2009/07/28 15:02    Edit/Delet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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