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4/08/07 00:48
하루종일 삽질.

날은 더워서 체력은 확확 떨어지고 일은 뜻대로 잘 안되고;

그래도 7월보단 컨디션이 많이 나아져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

'적어도 교통카드를 버스돈통에 넣고 그러진 않았으니까'

오늘의 일화

(배가 고프다 -> 오랜만에 충무김밥 Call)

나 : (대뜸) 여기 라이프 아파트 108동 303호 인데요..

그쪽 : ....네? 어디다 전화 하셧어요

나 : 거기 충무 김밥 아닌.....억..

(충무 김밥 체인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음)

나 : ㅡ.ㅡ; 죄송요 ;

전화 받으신 여자 직원분; 날도 더운데 점심때 얼마나 어이가 없으셧나요;;

하하 저도 배가 고파 전화번호를 잘못봣네요~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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