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R.O.K Navy  |  2008/03/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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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눈치우고 와서



부디 마지막 제설작업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

요즘은 각종 같잖은 일이 산더미여서 얼굴에 다크 포스를 뿜어대며 단본부를 헤엄치고 다닙니다.

내가 보기에 제대는 아직 까마득히 남았는데 제대전에 업무 인수 인계 잘 하라고 압박이 들어오질 않나..

게다가 얼마전엔 눈까지 와서 군생활이 100일을 향하여 질주 하는데 눈이나 깔짝대며 치우려니

이거 못할짓이 따로 없습니다.

나의 선임들도 이랬는지 모르겟지만 지금 내 눈에 보이는건 남은 외박, 휴가 나갈 생각이 아니라 제대해서

영원히 이 저주받은땅을 떠나고 싶을 뿐입니다.

3개월 남짓 남은 군생활에 분명 많은 풍파가 있을거라 확신하지만 부디 살아서 모두 봤으면 좋겠습니다 :-)

굿럭!
2008/03/01 02:25 2008/03/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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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  |  2008/03/06 02:07    Reply  |  Edit/Delete
이건 뭐 안습... 말년 수병이...
    |  2008/03/06 19:58    Edit/Delete
그러게 말이다..; 애들도 슬렁 슬렁 돌아다니는거 보면 속터질꺼야;

차라리 끗발이라고 아예 안보이는게 서로 편한데
53  |  2008/03/07 21:50    Reply  |  Edit/Delete
이런게 다 편해서 생기는 고민들이지... 암 그렇고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3/08 08:45    Edit/Delete
이런 쒸 ㅋㅋㅋ 내 끗발에 이젠 당연히 편해야 하는거 아냐? ㅋㅋ

형 3월부로 문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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