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R.O.K Navy | 2008/03/01 02:25
부디 마지막 제설작업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
요즘은 각종 같잖은 일이 산더미여서 얼굴에 다크 포스를 뿜어대며 단본부를 헤엄치고 다닙니다.
내가 보기에 제대는 아직 까마득히 남았는데 제대전에 업무 인수 인계 잘 하라고 압박이 들어오질 않나..
게다가 얼마전엔 눈까지 와서 군생활이 100일을 향하여 질주 하는데 눈이나 깔짝대며 치우려니
이거 못할짓이 따로 없습니다.
나의 선임들도 이랬는지 모르겟지만 지금 내 눈에 보이는건 남은 외박, 휴가 나갈 생각이 아니라 제대해서
영원히 이 저주받은땅을 떠나고 싶을 뿐입니다.
3개월 남짓 남은 군생활에 분명 많은 풍파가 있을거라 확신하지만 부디 살아서 모두 봤으면 좋겠습니다 :-)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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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다 편해서 생기는 고민들이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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